진지하니까 궁서체로 시작하겠습니다...
19기 503호 반은 초반에 많은 우여 곡절이 존재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이 조주형 선생님으로 바뀐후 모든 걱정과 불안 그리고 불평불만이 사라졌습니다.
선생님은 학생들의 수준을 종합하여 자세한 수업진행, 반복숙달 모든것을 활용하셔서 저희를 가르쳐 주셨고
그로 인해 저희는 10개이상의 자격증을 획득하고 단계별로 지식을 축적 할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 짧은 시간이라면 짧고 긴 시간이라면 긴시간이지만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촉박한 시간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인 수업 감사합니다. 선생님 사는 동안 많이 버시고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화이팅!